강판 떨어져 수인산업도로 통제(대체) _호텔 카지노 타워 쿠리티바 공항 사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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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안산시 부곡동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벌터 인터체인지 부근 확장 공사장에서 강판 받침대가 부서져 철재 강판이 기울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인부 40살 이은영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울어진 철재 강판이 아래쪽 수인 산업도로로 떨어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수인 산업도로 편도 2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신한건설은 기울어진 철재 강판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완전개통은 내일 오전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