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해 준 업체서 미공개주식 취득 _브라우저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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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검 특수 2부는 한국전자통신 연구원의 기술 이전 담당자로 일하며 기술을 이전해 준 업체로부터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미공개 주식을 사들인 혐의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44살 임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00년 2월 자신이 연구한 기술 2건을 이전받은 모 업체로부터 주주 참여의 기회를 줄 테니 회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달라는 청탁을 받은 뒤 이 업체의 미공개 주식 2천 주를 천 만원에 사들이는 등 기술 이전 업체 2곳의 미공개 주식 만 2천 주를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