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단체, ‘여신도 38명 성추행’ 목사 폭로_포커 마스터 문서 인쇄_krvip

개신교단체, ‘여신도 38명 성추행’ 목사 폭로_진짜 하나에 돈을 걸다_krvip

한국교회문제연구소 등 개신교 단체들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방배동 모 교회의 담임 목사인 J 모씨가 여신도 38명을 성추행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J 씨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에서 교회 담임 목사를 하면서 여신도 38명을 성추행해왔다면서 피해 여성들과 교회에 사과하고 교계에서 물러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국교회문제연구소는 J 씨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