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통일과 평화 염원 신년메시지_카지노 해변의 부동산 중개인_krvip

개신교 주요 단체들이 남북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신년 메시지를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 명의의 신년메시지를 통해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화해와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신년메시지에서 "민족의 차이, 피부색의 차이, 이념의 차이, 취향의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