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생산공장서 불…5천4백만 원 피해_파스칼의 신 존재에 대한 내기_krvip

건전지 생산공장서 불…5천4백만 원 피해_빙고 클럽은 정말 돈을 지불합니다_krvip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의 한 건전지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건전지 보관창고 백 제곱미터와 폐건전지 등이 소실돼 5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하기 위해 보관 중이던 불량 리튬전지가 방전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