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한편, 금융계는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의 친.인척 명의 계좌가 신한국당측에 의해서 공개된데 대해 고객의 거래은행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며, 특히 개인 예금 정보가 보호받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근찬 앵커 :
한편, 금융계는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의 친.인척 명의 계좌가 신한국당측에 의해서 공개된데 대해 고객의 거래은행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며, 특히 개인 예금 정보가 보호받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