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사망시 화장 원해` _주소 포커 네 리오 프레토_krvip

보건복지부와 국정홍보처가 추석 직후 전국의 성인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장묘문화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10명 중에 7명은 본인이 사망했을 때 화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화장 선호도는 지난 95년 조사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 사망시에 화장을 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38%에 그쳤고 54%는 매장을 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묘지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지사용을 최장 60년으로 제한한 현행 법령에 대해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가 75%를 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