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약사 81%, 주사제 제외시 의약분업 거부 _작은 마을에서 돈을 버는 사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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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주사제가 의약분업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전체 개업 약사의 81%가 분업 불참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개업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주사제가 제외될 경우 81%가 분업 불참을 지지했고 18%는 그대로 의약분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주사제를 분업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면 내일 긴급 시.도 지부장 회의를 소집해 약사법 불복 운동' 돌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지난 17일부터 어제까지 시.도 지부별로 열린 투표에는 전체 개업 약사 만7천여명 가운데 80% 가량인 만3천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끝)